홍대 예쁜 카페1 소소의 하루, 02 이상하게 이번주는 바쁜 한주! 피곤이 쌓이고 쌓여 있는 상태에서 또 저녁에 약속이....!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운동 끝나고 와서 진짜 그대로 기절해버려서 도시락을 못싸서 사먹기 ㅜ 서울스퀘어 지하에 있는 샐러디 - 그냥 샐러드는 이것저것 들어있어 배는 부를지 몰라도 칼로리가 높아져서 웜볼베이스에 우삼겹 + 주키니 두부 그리고 오리엔탈 드레싱~~ 최종 목표 45kg으로 잡아따.. 조금만 더 힘내자 55일 남았다리 ㅜ 친구들 만나서 새마을 식당을 갔는데 이젠 뭐 땡기지가 않는다 ㅜ 셋이 가서 2인세트 시켜가지고ㅋㅋㅋㅋ 원래 안된다고 한거 나는 안먹을거니까 봐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쿨하신 점장님이 이번만 특별히 해주심 > 2020.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