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옥주현 프로필 경력 나이 다이어트

7일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게스트로 등장한 옥주현은

그간 논란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웠습니다.

 

노래 하나하나 모두 엄청난 가창력으로 출연진 모두를 

감탄하게 하였으며, 환상의 멜로디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출연진들은 옥주현을 위한 무대도 선보여 옥주현을 감동하게 했고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 이 날 국가부가 폭팔적인 찬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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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속에서도 스페셜 게스트 옥주현의 실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년간의 뮤지컬 경력으로 즉석 신청곡에도 흔들림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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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캐스팅 갑질 논란

 

옥주현이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공연 현장에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여러번 제기 되었던 적은 있었습니다. 

더불어 갑질 캐스팅 논란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뮤지컬 엘리자벳의 '인맥 캐스팅' 논란으로 같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논란이 붉어졌습니다.

 

이후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디션을 통해 본인의 실력을 인정 받은 배우들이 폄하되지

않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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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1980년 3월 20일 생으로 42세가 되었습니다. 

1998년 4인조 걸그룹 핑클로 데뷔하여 메인보컬을 맡았으며, 

이 후 솔로가수, 라디오 DJ로 활동하다가 2005년 부터는 뮤지컬 배우로 전향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73cm의 훤칠한 키로 다이어트 이후

전성기를 맡이하였습니다.

다이어트 키워드로도 유명한 옥주현은 

여러 다이어트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어차피 먹어봤자 내가 아는맛'

'야식을 3일 먹으면 300일을 먹게 된다'

등등, 다이어트의 아이콘이 되며, 요요없는 옥주현 다이어트는

아직까지도 다이어터들 사이에서는 많이 회자 되는 이야기 입니다.